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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일,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제2회 "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임상병리사회 이광우 회장, 삼성의료원 박종오 수석기사를 비롯하여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 이지웅 학과장, 김아름 교수, 박희열 겸임교수, 박영태 겸임교수가 참석하여 21학번 신입생의 첫 발걸음을 축하해주었다.
46명의 예비임상병리사는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화이트 가운과 명찰을 수여받고, "임상병리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21학번 김준성 학생은 경기도 임상병리사협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광우 회장님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임상병리과 학생회 김종민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님은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화이트 가운의 무게를 잊지 말고, 대학 생활동안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의 자세를 잊지 말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임상병리학과장 이지웅교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대학 생활동안 예비 의생명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상병리과 학생회장 20학번 임예지 학생은 "선배가 후배에게"라는 편지에서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 임상병리사회 이광우 회장님은 화이트 가운 수여식 이후 "위드(With)코로나 시대의 임상병리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서의 임상병리사의 지위와 역할, 성공적 사회생활을 위해 대학생활동안 꼭 갖추어야 할 기본자질과 인성교육의 중요성" 등의 내용을 비롯한, 임상병리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알찬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21학번 학생들이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 전달을 끝으로 이날의 제2회 "White Coat Ceremony"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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